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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글

핵 발전소로 핵탄두를 만들어내는 중국

by 한국 카우보이연구소 2021. 6. 11.
  • 2017년부터 플루토늄 신고를 안 한 중국
  • 2023년, 2026년 완공되는 "핵 발전소들"
  • 2030년까지 1270기의 핵탄두 생산 가능

중국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써 미국의 위치를 흔들고 있습니다. 강해진 군사력을 통해 요즘에는 주변국에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유럽 쪽의 영향이 크던 아프리카에서도 자본력을 통해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영토, 해안 및 여러 부분의 국경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높아진 군사력과 자본력과 달리, 인권과 세계 평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중국입니다. 요 근래에는 호주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지 않으며, 미국과의 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 위구르 지역의 탄압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에 양아치 역할을 하려면 그만한 군사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따라서 잘 작동하지도 않는 항공모함도 하나 만들고, 전투기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국이 크게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하는 것은, 바로 핵탄두의 개수입니다.

 

러시아와 미국은 핵탄두만 수천 개입니다. 중국은 이와 비교하면 약 300기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재 중국은 두 개의 핵 발전소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CFR-600). 지금 건설 중인 핵발전소 같은 경우 현대 방식의 물을 활용하는 방식이 아닌, 효율이 떨어지는 옛날 방식으로 많은 우라늄을 필요로 하는 발전소입니다. 분명 기술은 있는데 도대체 왜 이 구시대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일까요?

 

이 구시대의 발전소는 플루토늄을 생산해냅니다. 플루토늄은 현대 핵무기의 제일 중요한 재료로, 플루토늄이 있어야 핵탄두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까지 1270기의 핵탄두를 생산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2017년부터 국제 원자력 기구에 플루토늄의 개수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의 야심은 어디까지일까요? 다른 나라는 핵폭탄 개수를 줄이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생산해내고 있네요.

 

북한의 핵폭탄을 없애는 것이 먼저가 아닌, 중국의 핵폭탄 대량생산계획에 대한 대책부터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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