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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케아, 일회용 건전지는 더 이상 팔지 않겠다고. [IKEA / 환경]

by 카우보이연구소 2020. 10. 7.

안녕하세요, 카우보이연구소입니다!

 

요즘에 우리 주변에는 모든 물건이 전기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해도, 노트북,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 스마트폰, 시계, 무선 이어폰, 이케아에서 산 조명 등등 배터리를 사용하던가 전기 콘센트에 연결해서 전기를 사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시계나 제 무선 마우스, 키보드 같은 경우에는 알카라인 배터리,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배터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회용 물건들은 아무래도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경향도 있고, 재활용을 잘 안 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스웨덴" 출신 기업인 IKEA, 이케아는 2021년 10월부터 일회용 배터리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이케아 본사는 네덜란드)

 

이케아 말하기를, 그들이 알카라인 일회용 건전지와 재충전이 가능한 니켈-철 배터리를 비교한 결과, 니켈-철 배터리가 50번 이상 재충전해서 사용하면, 알카라인 일회용 건전지보다 탄소를 덜 배출시킨다고 합니다. 

 

이케아는 작년 2019년에 약 3억개의 알카라인 배터리를 팔았는데, 이런 조그만 변화라도 환경을 위해서 결정한다는 것이 대단하고 느껴집니다.

IKEA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

 

IKEA는 네덜란드에 위치한 다국적 스웨덴 출신 그룹으로, 가구, 주방 용품, 가전 제품, 기타 유용한 제품 및 홈 서비스를 디자인 및 판매하며, 우리나라에도 4개의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홍보하는데, 충분히 그럴만한 것 같습니다.

 

그들의 에 따르면, 

  • 현재 생산해내는 물건의 60%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10%는 재활용을 통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2030년까지 합친 숫자가 100%가 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 또한, 모든 전등은 LED,
  • 심지어 2015년 IKEA의 사업 전반에서 배출된 쓰레기의 89%가 재활용되었다고 합니다!
  •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등..

IKEA가 기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을 끌어모았는데, 그런 장점을 살리면서도 현재의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기업의 목표가 굉장히 높이 삼을 만 한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더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우보이연구소였습니다!

 

※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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