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1 유럽연합은 플라스틱 폐기물 개도국에 수출 금지...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넘쳐나는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튼튼하고 견고하며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강점으로 우리는 플라스틱을 자동차, 노트북, 스마트폰, 안경, 물병 등 많은 물건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플라스틱의 강점이 우리에게 문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오래 쓸 수 있고 튼튼하다는 점이 오히려 썩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점 때문에 플라스틱은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화학물질을 배출함에 따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관련: 미세플라스틱이 태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밝혀지다 [미세 플라스틱 오염 2편] 그렇다고 쉽게 없앨 수 없는 것이 플라스틱입니다. 우리는 현재 코로나 19와의 사투에서도 참으로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생 장갑, 마스크, 비말 방지 가림막, .. 2021.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