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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3

줄어드는 정자 수, 무엇이 문제인가? 현대 사회의 대다수의 인류는 제일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으며, 깨끗한 물도 집에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고, 옷은 넘쳐납니다. 문제가 생기면 연락할 경찰도 있고, 화재가 나면 올 소방대원들도 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음식을 못 먹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살이 찌는 것이 문제니, 뭐, 좋은 삶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하지만, 최소한 많은 젊은 한국인들은 삶이 그리 편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집값은 비싸고, 평생 일해봤자 딱히 신분 상승의 길도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 집에서 같이 사는 케이스도 점점 많아지고 있지요. 이건 한국인의 문제만이 아닌, 많은 선진국들의 문제이기도 한 듯 보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도 절반이 넘는 젊은 .. 2021. 6. 15.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미세플라스틱이 태반 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것이 밝혀지다 [미세 플라스틱 오염 2편] "플라스틱은 없어지지 않아요 (미세 플라스틱)"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은 보통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크기의 플라스틱을 의미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치약이나 스크럽제에 사용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졌거나, 제품이 사용되거나 버려진 이후 자연 풍화 등에 의해 조그맣게 미세 플라스틱이 되기도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생산량이 매해 늘어남에 따라 점점 우리 주위에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0년만 해도 2.7억 톤의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이, 2018년에 이르러서는 거의 3.6억 톤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총 플라스틱 생산량의 9%만 재활용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의 주변 모든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 2020. 12. 26.
식물로 만든 플라스틱은 분해가 가능...? [PLA / ThyssenKrupp] 안녕하세요, 카우보이연구소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플라스틱이 쓰이는 곳은 점점 더 많아지고, 생산량도 늘어나고 있지요. 게다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일회용품 사용의 증가, 의료물품의 생산 증가로 플라스틱은 특히 올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여기에서.) 이로 인해, 바다에서, 땅에서, 그리고 우리 먹거리, 게다가 대기까지 플라스틱이 있다고 하니, 플라스틱이 없는 곳은 없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하나둘씩 나오는 시점에서,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더 "자연적인" 플라스틱, 조금 더 분해가 가능한 플라스틱인, PLA, P..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