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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글59

카페인은 외외로 효과가 없었다 한국인은 많이 일하기로 유명합니다. 2019년 기준으로, OECD 평균 근로시간은 1746시간이었으며,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은 2024시간으로 거의 한 달 반을 더 일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일까요? 우리나라의 커피 섭취량도 과연 높습니다. 세계인 평균 커피 섭취량은 1년에 132잔이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커피 섭취량은 1년에 353잔으로 두 배를 훨씬 상회합니다 (2018년). 일뿐만이 아닌 학생들도 학업을 위해서 커피와 레드불 같은 에너지 드링크를 많이 마시는 것을 또한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카페인은 능률 향상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건강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심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며, 전립선.. 2021. 6. 19.
온탕에 몸을 담그는 것의 "운동" 효과 (연구) 규칙적인 온탕 사용은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불러온다 물론, 살은 안 빠집니다. 운동은 굉장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순환, 체중 조절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은 치매 등의 뇌질환도 방지하며, 코로나 19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쁜 일상으로,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운동을 많이 못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과학자들이 찾은 것은, 꾸준한 온탕 사용이 우리의 건강에 운동이 도움되는 것처럼 우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연구가 말하길, 온탕 사용이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불러온다고 전합니다. 연구진은 온탕 사용을 한 그룹과, 가볍게 자전거를 타는 그룹을 비교했을 때, 핵심 체온과 심박수 증가가 두 그룹 모두에서.. 2021. 6. 17.
핵 발전소로 핵탄두를 만들어내는 중국 2017년부터 플루토늄 신고를 안 한 중국 2023년, 2026년 완공되는 "핵 발전소들" 2030년까지 1270기의 핵탄두 생산 가능 중국은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써 미국의 위치를 흔들고 있습니다. 강해진 군사력을 통해 요즘에는 주변국에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유럽 쪽의 영향이 크던 아프리카에서도 자본력을 통해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게다가, 영토, 해안 및 여러 부분의 국경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높아진 군사력과 자본력과 달리, 인권과 세계 평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중국입니다. 요 근래에는 호주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지 않으며, 미국과의 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신장 위구르 지역의 탄압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에 양아치 역할을 하려면 그만한 군사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2021. 6. 11.
어떤 술이 숙취가 제일 적을까? 술. 삶의 낙을 위해서라도, 또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는 삶을 위해서라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음료입니다. 마실 때는 좋고 재밌지만, 그다음 날에 숙취로 인해서 너무나 힘듭니다. 특히 '부어라, 마셔라'하는 우리나라 문화에서 술을 마시기에는 그다음 날이 너무나도 힘든 때가 많습니다. 속도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술이 몸에 하나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숙취는 분명히 술이 우리 몸에 좋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몸이 열심히 해독을 하는 과정이죠. 하지만 이를 다르게 말하자면, 숙취가 제일 적은 술이 제일 몸에 그나마 덜 안 좋은 술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 술은 도대체 무슨 술일까요? 보통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은 이렇게 나뉩니다: 첫째,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됩니다... 2021. 6. 9.
실내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있는 조치인가 코로나바이러스는 도대체 사라질 기미를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확진자가 여전히 하루에 몇 백 명씩 나오고 있으며, 접종률이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미국도 코로나 확진자수가 하루에 몇 만 명입니다. 이런 와중에 우리는 현재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손도 열심히 씻으며, 친구 및 가족들과 덜 만나고 있지요. 또한, 식당에 가더라도 몇몇 좌석은 거리두기를 위해서 공석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MIT 메사추세츠 공대의 연구진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 공기가 순환되는 내부에 있으면 2m든, 20m든 거리가 멀어도 코로나 비말과 접촉할 확률이 비슷하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 2021. 6. 6.
[아바나 증후군] 외부의 '조용한' 공격인가, 내부의 정신병인가. Habana, 하바나는 아름다운 쿠바의 도시입니다 (La Habana = 아바나). 쿠바는 카리브에 위치해있는 섬으로, 라틴 아메리카 관광을 할 때 꼭 들러야 하는 나라들 중 하나로 유명하죠. 음식도 맛있다고 하는데, 언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들 중 하나입니다. 위 사진처럼 평화로운 이 곳에서, 미국 대사관 주재원들이 한꺼번에 "공격"을 받았다고 모두 다 피신 및 철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6년 12월, 미국 쿠바에 있었던 CIA 요원들과 그 가족들이 갑자기 청력 이상, 두통, 기억력 저하 등을 갑자기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명에 불과했던 그 숫자가 순식간에 수십 명(약 80여 명)이 넘게 되었죠. 미국 정부, 또는 그 당시 트럼프 정부는 곧바로 대사관 주재 의원 수를 줄인 후, .. 2021. 6. 4.
남자들을 위한 속옷의 혁명? 남성을 위해 변하는 팬티 [hanes] 드로즈냐, 트렁크냐? 무엇이 더 편한지는, 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 같습니다. 누구는 꽉 조이는 드로즈가 불편하고, 누구는 바지를 입으면 트렁크가 더 불편하다고 합니다. 여성들의 속옷 시장은 점점 더 여성들의 편의를 위해서 다양한 제품군이 나오고 있는 현실인데, 왜 남성 팬티의 큰 발전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인가요. (딱히 큰 변화를 줄만한 것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큰 언더웨어 브랜드인 Hanes는 이번에 남성들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제품명은, Hanes Comfort Flex Fit Total Support Pouch. 여기서 Pouch는 작은 주머니가 되겠습니다. 이 제품에서의 작은 주머니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2021. 6. 2.
[더 게임 체인저스] 채식만 해도 강해질수 있다? 채식주의자는 21세기의 채식주의. 채식주의는 윤리적이고 건강을 위한 행동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채식주의자도 여러 다른 채식주의자들이 있죠. 몇 가지를 말해보자면, 비건 채식은 완전 채식주의로 달걀, 유제품 등을 아예 안 먹습니다. 락토 채식은 채식과 유제품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오보 채식은 계란 등 알까지 먹을 수 있으며, 페스코 채식은 생선까지 먹는 채식주의지요. 채식주의자가 되는 이유는 보통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윤리적인 이유로, 동물들의 살생을 피하고 싶어서 채식주의를 선택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요. 특히, 필자도 봉준호 감독의 를 보고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윤리적인 이유로 채식주의를 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둘째, 건강상의 이유가 .. 2021. 3. 8.
코로나가 우리 몸 면역체계에 혼란을? 코로나 백신 우리나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꽤 빠른 속도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저 집단 면역이 빠르게 형성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고 있지만, 크게 상관은 안 하는 분위기입니다. 각종 마스크 필수 착용 및 락다운은 점점 완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백신이 모든 것을 구원해줄 것이란 믿음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가 약 100년 만에 만난 정말 무서운 바이러스로, 계속 변이를 일으키고 있으며 백신을 피해 갈 확률도 있기 때문이죠. 화이자는 그래서 현재 코로나 백신 3차 접종도 연구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번 3차 접종 백신은 남.. 2021. 3. 7.
녹차의 항암 효과 인류는 예전부터 인간들은 예전부터 차를 꾸준히 마셔왔습니다. 인삼차, 옥수수차, 보리차 등 참으로 많은 차의 종류가 있지요. 또한, 우리들의 문화 속에서 사라진 차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원주민들이 주로 마시던 "Yaupon"이라는 차 종류도 있다고 합니다. 필자는 무수히 많은 차들 중에서 제일 무난한 녹차가 참 좋습니다. 특히, 음식이나 디저트에 향으로 들어간 녹차가 참으로 좋습니다. 달콤한 디저트에 약간 씁쓸한 녹차의 맛이 어울려지며 계속 먹게 됩니다. 녹차 케이크, 녹차라테 등등... 물론, 설탕을 많이 섭취하는 방식의 디저트 류의 녹차 섭취는 건강에 안 좋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녹차만 마셨을 경우, 녹차는 건강에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연구 이번 새로 발표된 논문.. 2021. 3. 2.
혈당 수치에 색깔이 변하는 타투 현대인의 질병, 당뇨 제 할머니는 제2형 당뇨를 앓고 계십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음식도 매일 스스로 절제하시며 드셔서 크게 지금까지 당뇨가 문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당이라는 것이 언제 오르고 언제 확 내려갈지 몰라서 거의 매일 당 수치를 측정하십니다. 그런 할머니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희 할머니가 겪고 있는 당뇨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WHO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4억 2천만 명이 당뇨를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당뇨병 환자분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 혈당 수치를 피를 뽑아서 잴 필요 없이, 이번에 새로 개발된 특수 문신 하나면 됩니다. 색이 변하는 문신? 타투? 과학자들이 혈당 수치의 변화를.. 2021. 2. 19.
주 4일제로 우리의 허리둘레를 줄이자 비만은 현대시대의 질병 예전에는 상류 1%가 아니면 우리는 비만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워낙 먹을 것도 없고, 계속 움직이고 농사일을 해야지 근근이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최소한 21세기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WHO에 따르면 비만 인구는 6.5억명,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은 19억이 넘습니다. 게다가, 18세가 넘은 성인 가운데 39%가 비만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에 사람들이 비만이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의 두뇌는 아직도 옛날 음식이 없는 시절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우리 주의에 설탕 및 지방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우리의 뇌는 이런 풍족한 생활을 깨닫지 못하고 굶어 죽을 수 없으니 우리 주변의 음식을 다 먹어서 지방으로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려고 하죠. 추천: 우리의 .. 202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