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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경오염2

누가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된다고 하였나 [정유업계의 거짓말 - 1편] 저번 글에서 플라스틱에 대해서 다뤘듯이, 이번에도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글에서의 정유업계는 화학/정유 업계로 보통 정유업계 쪽이 화학을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편하게 정유 업계라고 부르겠습니다. 예) BP, BASF, Shell 등등. 359000000톤. 약 3.6억 톤의 플라스틱이 2018년에 생산되었습니다. 생산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0년에는 2.7억 톤, 2002에는 2억 톤이 생산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총 약 78억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늘어난 의료 물품 수요뿐만 아니라, 위생을 위한 일회용품 수요도 늘어나서 올해 플라스틱 생산량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생산해.. 2020. 10. 3.
바보야, 문제는 플라스틱이야. [환경오염, 코로나로 늘어난 생산량, 낮은 재활용률]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플라스틱은 현재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떠 올랐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처럼 좋은 것도 없죠. 단단하고, 싸고,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플라스틱을 엄청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플라스틱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종이 같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는 물건들과 달리, 이들은 깨질 뿐이죠. 플라스틱이 분해시키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오로지 햇빛으로만 굉장히 천천히 분해가 됩니다. 햇빛에 닿는 곳에서 약 100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죠. 거기다 땅에 묻거나 바다에 들어가면 햇빛으로 분해가 거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로 인해서, 플라스틱, 특히 미세 플라스틱은 많은 생명체와 인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미세 플.. 2020.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