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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환경오염6

레고 플라스틱으로 기름을 만든다고? [콴타퓨얼, Quantafuel] 모두 다 알다시피, 인간은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석유를 많이 태워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죽고 있으며, 미세먼지는 우리의 주위를 뒤덮고 있으며, 우리가 만든 플라스틱은 분해가 되지 않아서 바다와 땅, 그리고 심지어 대기까지에도 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은 굉장히 큰 환경 문제가 되었습니다. 플라스틱은 단단하면서 싸다는 장점으로 인간의 거의 모든 산업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에서 땔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코로나 19 때문에 매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마스크, 장갑, 방호복 모두 플라스틱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굉장히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종이 같은 물건들은 자연적으로 땅에만 묻으면.. 2020. 12. 17.
이제는 산성비가 아니라 플라스틱 비라 불러주세요 [미세플라스틱 오염 1편] 미세 플라스틱이란? "미세 플라스틱(microplastics)은 의도적으로 제조되었거나 또는 기존 제품이 조각나서 미세화된 크기 5mm 이하의 합성 고분자 화합물로 정의된다. 미세 플라스틱은... 1차 미세 플라스틱(primary microplastic)과 2차 미세 플라스틱(secondary microplastic)으로 구분된다. 1차 미세 플라스틱은 의도적으로 제조된 플라스틱 알갱이로서 레진 펠렛(resin pellet, 크기 2-5mm의 플라스틱 원료물질), 세안제와 치약에 들어 있는 스크럽제, 공업용 연마제 등이 포함된다. 2차 미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제품이 사용되는 과정이나 버려진 이후에 인위적인 행위나 자연 풍화에 의해 조각나고 미세화된 플라스틱 파편을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미세플.. 2020. 12. 8.
플라스틱 분리수거만 잘하면 재활용률이 100%? [정유업계의 거짓말 2편] 오늘의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플라스틱 제조: 1. 플라스틱은 우선 보통 기름이나, 천연가스가 재료가 되며, 보통 에탄과 프로판 가스를 추출해냅니다. 2. 이 에탄, 프로판 가스로 조금 다른 분자 형태를 만들고, 3. 화학약품을 퍼부어서 플라스틱 액체(?)가 대충 만들어지면, 4. 식혀지면서 파이프로 이동, 5. 대충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면, 플라스틱 제조가 완료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굉장히 복잡한 과정, 특수 화학약품 등 많은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플라스틱은 거의 인간의 창조물이라고 할 정도로, 인간이 엄청나게 복잡하게 분자 연결 고리들을 꼬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때문에 분해가 더욱더 안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석유에서.. 2020. 10. 8.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화장품 병을 만들다 [Eastman / QualiForm] 안녕하세요, 카우보이연구소입니다! 다들 화장품 사용하시죠? 로션이나, 스킨이나, 토너나, 무엇이든지 화장품을 한국 사람은 꼭 바르는 것 같더라고요.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화장품들이 플라스틱 병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화장품 업계는 '샘플'을 준다고 하면서 더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에서 플라스틱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바다에서, 땅에서, 그리고 우리 먹거리, 게다가 대기까지 플라스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 우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하나둘씩 나오는 시점에서,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 2020. 10. 6.
누가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된다고 하였나 [정유업계의 거짓말 - 1편] 저번 글에서 플라스틱에 대해서 다뤘듯이, 이번에도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해서 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글에서의 정유업계는 화학/정유 업계로 보통 정유업계 쪽이 화학을 함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편하게 정유 업계라고 부르겠습니다. 예) BP, BASF, Shell 등등. 359000000톤. 약 3.6억 톤의 플라스틱이 2018년에 생산되었습니다. 생산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10년에는 2.7억 톤, 2002에는 2억 톤이 생산되었습니다. 2015년까지 총 약 78억 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늘어난 의료 물품 수요뿐만 아니라, 위생을 위한 일회용품 수요도 늘어나서 올해 플라스틱 생산량은 꽤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생산해.. 2020. 10. 3.
바보야, 문제는 플라스틱이야. [환경오염, 코로나로 늘어난 생산량, 낮은 재활용률]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플라스틱은 현재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떠 올랐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처럼 좋은 것도 없죠. 단단하고, 싸고,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플라스틱을 엄청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플라스틱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 종이 같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는 물건들과 달리, 이들은 깨질 뿐이죠. 플라스틱이 분해시키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오로지 햇빛으로만 굉장히 천천히 분해가 됩니다. 햇빛에 닿는 곳에서 약 100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죠. 거기다 땅에 묻거나 바다에 들어가면 햇빛으로 분해가 거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로 인해서, 플라스틱, 특히 미세 플라스틱은 많은 생명체와 인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미세 플.. 2020. 10. 2.